그냥/주저리 주저리

벌써 70년이 지났네

그저 물처럼 2018. 9. 20.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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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5000년을 함께 살고 70년을 헤어져 살았습니다."라는

말이 2박 3일의 말들 중에

내 가슴에 가장 깊게 새겨졌다.

오래 전 여행에서 찍은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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