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마 3~4번 여행했다. 편안하고 좋았다. 한 번은 아내가 다상포진으로 고생도-그 때는 몰랐다.-했다. 가져온 병따개를 애용한다. 암나사 숫나사이지만 나무는 예술이다. 현재 그 동네가 안개다. 가고 싶지만. 해외여행 이야기/해외여행 이야기 2021.10.08
2007_그리스 로마에서 산토리니로 그리고 배를타고 피리우스에 도착해 델피에갔다가 아테네로 와서 귀국했다. 10일 남짓 머물렀는데 다시 간다하고서는 아직 못갔다. 이 중 델피가 한적하고 좋았던 기억이 난다. 해외여행 이야기/해외여행 이야기 2019.02.26
2007_이탈리아 2007년 이탈리아와 그리스를 다녀왔었다. 밀라노에서 베로나, 베네치아를 거쳐 피렌체로 갔는데 누군가가 친꿔떼레가 좋다했다. 친꿔떼레에 도착해서 어느 분에게 숙소 가는 길을물었는데 이 신사분이 가는 길이라며 안내를 해줬다. 맛집도 함께 소개 해 주셨는데 그 중에 피자집은 압권.. 해외여행 이야기/해외여행 이야기 2019.02.26
블라디보스토크 여행- 감 잡고 가자. 블라디보스토크는 작다. 때문에 대부분 걸어서 다닐 수 있다. 구글로 검색해보면 알겠지만 버스로 가나 걸어가나 시간은 비슷. 숙소 위치를 잘 잡는다면 더욱 그렇다. 볼 것은 그닥이지만 음식은 맛나더라. 너무 짜지도 않고 내 입맛에는 그만이었다. 한국인 여행자들이 많이 가는 곳을 .. 해외여행 이야기/해외여행 이야기 2018.07.23
201807_ 연해주 여행- 이것만은 꼭 알고 가자 7월 10일에서 18일까지 하바롭과 블라디를 다녀왔다. 다음 몇가지는 꼭 알고 가자. 1. 옷차림: 일교차가 심하다. 7월인데도 아침 저녁에는 긴 옷이 필요하다. 낮에는 매우 덥다. 1) 바람막이를 항상 갖고 다니자, 스카프도 가져가면 도움이 되겠다, 2) 낮에고 어떤 때에는 반바지 입고 나가면 .. 해외여행 이야기/해외여행 이야기 2018.07.22
201807_하바롭스크 여행 7월 10일에서 18일까지 하바롭과 블라디를 다녀왔다. 게으른 여행자라 많은 곳을 다니진 못했으나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만한 내용을 적어 보기로 했다. 1. 블라디에서 하바롭간은 왕복 기차를 이용했다. 저녁에 출발하면 다음날 아침에 도착한다.(약 12시간) 1) 열차표 보는 법 - 까만부분은 .. 해외여행 이야기/해외여행 이야기 2018.07.22
Butan_02-여행일정 여행사에서 받은 일정표이다. 10 박 11 일 서구 중앙 부탄 투어 일 01 : 도착 파로 & 파로 - 팀부 (거리 : 54km, 예상 소요 시간 : 1 시간) DrukAir (로얄 부탄 항공) 또는 부탄 항공 (부탄 민간 항공사)에서 파로 도착. 이민 수속을 완료 한 후에는 부탄의 전체 여행하는 동안 당신과 함께있을 것입니.. 해외여행 이야기/해외여행 이야기 2018.04.01
Butan_01_부탄 여행 준비 자료를 정리하다가 발견한 글이다. 그냥 그대로 옮긴다. 우리는 여행을 좋아한다. 방학이면 배낭을 꾸려 한 달씩 해외에 나가곤 했다. 아내는 1년 6월 전에 나는 올해 2월에 명퇴를 했다. 함께 백수가 된 기념으로 택한 첫 여행지가 부탄이다. 부탄에서는 배낭여행객은 받지 않고 오직 하루.. 해외여행 이야기/해외여행 이야기 2018.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