離家樂_여행도 때가 있다. 그 때는 지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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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나에게는 별일
봄 그리고
그저 물처럼
2019. 3. 31.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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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안산에 왔다.
처형께서 우럭과 홍어로 한상 차렸다.
그리고 목련차도
오늘도 한잔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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