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나에게는 별일
3월 30일
안산으로 갔다.
처형은 오랜만에 왔다고 우럭탕과 홍어 무침을 내온다.
덕분에 막걸리+소주+맥주+양주까지
처조카는 맥주만 마시니 나머지는 누가 다?
후식으론 윗동서께서 뒤뜰에 핀 목련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