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나에게는 별일

안산에서

그저 물처럼 2019. 4. 16.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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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0일

안산으로 갔다.

처형은 오랜만에 왔다고 우럭탕과 홍어 무침을 내온다.

덕분에 막걸리+소주+맥주+양주까지

처조카는 맥주만 마시니 나머지는 누가 다?

후식으론 윗동서께서 뒤뜰에 핀 목련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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