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나에게는 별일

귤청

그저 물처럼 2019. 4. 11.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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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아내가 수업가는 날이다.

상차림은 내 옧이다.

귤청을 넣어 드레싱은 만들었다.

많이 달았다.

대신에 계란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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