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나에게는 별일

대견

그저 물처럼 2019. 2. 26.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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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닭개장을 끓였다.

국에 넣고 남은 고사리도 볶고, 남은 콩비지 찌개도 데웠다.

간만에 거하게 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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