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나에게는 별일

국수

그저 물처럼 2018. 12. 25. 22:57
반응형

마트에서 초장을 샀다.

한국에서 가져온 미역으로 초무침을 해 먹었다.

어제께 갔더니 국수가 있었다.

채소 몇 가지 들고와 국수를 삶았다.

참기름 몇방울도 보탰다.

밖에서는 모두 꿀맛이다.

내일은 좀 더 양을 늘려야겠다.


 

반응형

'그냥 > 나에게는 별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견  (0) 2019.02.26
간단  (0) 2019.02.25
별일  (0) 2018.12.24
주방  (0) 2018.12.21
好事  (0) 2018.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