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나에게는 별일

주방

그저 물처럼 2018. 12. 21.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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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마이에 들어와 한달살기를 계획했었다.

한 곳에 거주지를 정하지 못해 떠돌고 있는 중에 며칠이지만 한국인이 선호한다는 콘도에 들어왔다.

시장에서 50B면 한끼를 해결하는데 주방이 있어 장보기에 1,000B나 .

다음날 아침 그 결과물이다.

역시 돈 값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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