離家樂_여행도 때가 있다. 그 때는 지금이다.
홈
태그
방명록
그냥/나에게는 별일
당번
그저 물처럼
2018. 11. 25. 11:41
반응형
11월 20일(화)
아내 혼자 문화센터 가는 날이다.
오늘 아침은 내가 당번이다.
별것없이 누룽지와 샐러드 그리고 생김이다.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離家樂_여행도 때가 있다. 그 때는 지금이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
그냥
>
나에게는 별일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방
(0)
2018.12.21
好事
(0)
2018.11.25
냉동
(0)
2018.11.11
역시
(0)
2018.11.10
달걀
(0)
2018.11.08
티스토리툴바
離家樂_여행도 때가 있다. 그 때는 지금이다.
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