離家樂_여행도 때가 있다. 그 때는 지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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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나에게는 별일
달걀
그저 물처럼
2018. 11. 8.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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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함께 문화센터 가는 날.
내가 원하는 반숙보다 약간 덜 익은 상태의 달걀을 맛보았다.
내일도 될려나 몰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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