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나에게는 별일

자랑........

그저 물처럼 2018. 11. 6.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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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아침은 누룽지와 토마토 쥬스인데 오늘은 그것도 채우지 못했다.

아내가 문화센터에 가는 날인데 내가 준비한 최선의 상차림

반숙 조금 전의 계란-은 오늘도 실패

아! 그래도 장조림과 물김치는 내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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