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나에게는 별일

꾀병

그저 물처럼 2018. 11. 6.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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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0/31

임플란트 공사를 했다. 아래 턱이 뻐근하다.

아내가 도자기 공부하면서 만든 볼에 샐러드를 예쁘게 담아낸다.

언젠가 3식이라 핀잔을 주더니 

아프니깐 상전대접을 한다.

계란 반숙 조금 덜되게 삶는 거는 할 때마다 다르다.

며칠 계속 아프다고 꾀병을 부려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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