離家樂_여행도 때가 있다. 그 때는 지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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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나에게는 별일
숙쌈
그저 물처럼
2021. 10. 23.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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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장보러 갔더니 호박잎이 있더라. 숙쌈을 먹자고 몇가지 같이 구입.
오늘 마침 처남도 온단다.
아내가 오리도 내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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