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나에게는 별일

혼술

그저 물처럼 2021. 10. 8.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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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혼술이다.
아내가 친구들과 호캉스를 갔다.
거의 아내를 마주보고 한 잔 하곤 했는데, 오늘은 오롯이 혼자다.
어제 만든 깍두기-첫 작품이다.-와 닭다리를 안주로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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