離家樂_여행도 때가 있다. 그 때는 지금이다.
홈
태그
방명록
그냥/나에게는 별일
처남과 함께
그저 물처럼
2021. 8. 23. 15:09
반응형
요즘 처남이 주말마다 집으로 온다. 어깨가 아파 테니스롤 못하는 것도 한 이유일터다.
생협에 하몽이 있었다.
예전 스페인에서의 기억을 떠올렸다.
다음날 낮에는 잔치국수, 일요일 저녁은 쑥쌈으로 거하게 먹었다.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離家樂_여행도 때가 있다. 그 때는 지금이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
그냥
>
나에게는 별일
'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혼술
(0)
2021.10.08
샌드위치
(0)
2021.09.25
아내의 눈총
(0)
2021.08.07
해방
(0)
2021.07.26
범고래커피
(0)
2021.07.21
티스토리툴바
離家樂_여행도 때가 있다. 그 때는 지금이다.
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