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나에게는 별일

처남과 함께

그저 물처럼 2021. 8. 23.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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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처남이 주말마다 집으로 온다. 어깨가 아파 테니스롤 못하는 것도 한 이유일터다.
생협에 하몽이 있었다.
예전 스페인에서의 기억을 떠올렸다.
다음날 낮에는 잔치국수, 일요일 저녁은 쑥쌈으로 거하게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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