離家樂_여행도 때가 있다. 그 때는 지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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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나에게는 별일
샌드위치
그저 물처럼
2021. 9. 25.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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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둘은 빵을 좋아하지 않는데, 아내는 유독 샌드위치를 보면 집어들고 만다.
이제는 집에서 만들기까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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