離家樂_여행도 때가 있다. 그 때는 지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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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나에게는 별일
혼밥
그저 물처럼
2021. 12. 6.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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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집에 들어오면서 오늘은 숙쌈 먹자하고는 잠에 빠진다.
혼자 준비해서 차려 놓고는 밥 먹자하니 왈 "나는 안 먹으면 안될까." 한다.
때 아니게 혼 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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