離家樂_여행도 때가 있다. 그 때는 지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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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다.
그저 물처럼
2021. 4. 16.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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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필 세월이라는 이름을 달았다.
7년 세월이 흐르는 동안 아직 침몰 원인도 찾지 못했다.
아이를 가슴에 품은 부모들에게는 영겁의 세월일지도 모른다.
세월이 흘러가도 꼭 찾아야 한다.
미안하다. 아이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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