離家樂_여행도 때가 있다. 그 때는 지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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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다.
그저 물처럼
2021. 6. 5.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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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 두 놈이 공무원 시험을 봤단다.
대학을 졸업하고도 기껏(?) 9급이다. 그것도 한 놈은 고시원에서 생활을 했었다.
젊은 친구들에게 '라떼'는 입도 떼기 힘든 시절이다.
그들에게 미래를 얘기하기도 힘들다.
그렇다고 엉뚱한 놈들에게 표를 준다는데 가만히 있기도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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