離家樂_여행도 때가 있다. 그 때는 지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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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기완 선생님
그저 물처럼
2021. 2. 20.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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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발치였지만 집회에서 가끔 그를 보았다.
두루마기와 백발, 그리고 힘찬 사자후에 빠져들었었다.
평생을 살면서 오롯이 한길로 가기 힘든 세상에 선생님께서는 그렇게 사신 분이었다.
안녕히 가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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