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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날이 밖에서 먹는 것도 고역이다.
저녁에 집으로 들어왔다가 다시 밥먹으러 나가는 것도 또한 고역이다.
집밥 중에 특별한 - 사진이 있는 - 것을 남긴다.
우리의 추억을 위하여
10월 31일 집주인이 돌아왔다.
환영준비와 파티
11월 14일 점심, 냉장고를 털어 마지막 밥을 먹는다. 그 와중에도 성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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