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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에도 메밀을 볼 수 있다.
오라동과 와흘 두 곳을 다녀왔다.
오라동은 입장료 2,000원이고 와흘은 무료다.
입장료가 있는 건 다 이유가 있는 법, 오라동이 훨씬 넓고 장관이다.
해가 있어야 보기좋다.
와흘메밀밭이다.
이 날은 메밀보다는 하늘이 격정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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