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20_가을-제주에서

팝콘을 뿌린 줄 알았네_ 메밀밭

그저 물처럼 2020. 10. 29.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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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에도 메밀을 볼 수 있다.

오라동과 와흘 두 곳을 다녀왔다.

오라동은 입장료 2,000원이고 와흘은 무료다.

입장료가 있는 건 다 이유가 있는 법, 오라동이 훨씬 넓고 장관이다.

해가 있어야 보기좋다.

와흘메밀밭이다.

이 날은 메밀보다는 하늘이 격정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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