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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생이 뚝딱뚝딱 요리를 쉽게(보기에), 맛나게 한다. 이게 다는 아니지만 대표적인 2개를 올려본다.
주요리가 하나는 옥돔이고 하나는 갈치다.
갈치는 비싸 며칠 벼르고 벼르다 제주오일장에서 2만원 주고 샀다.
한 달 강선생 음식 얻어먹다 경주에 돌아가면 어덯게 살아갈까 걱정을 한다.
아내의 음식을 탓하는게 아니라 주로 내가 부엌 담당이라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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