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공항
1) 아제르바이잔 바쿠 공항 입국심사 전 Visa: 기계- 여럿 있다. 카드, 현금 모두 가능 - 앞에 직원이 있어 도와 준다.(26$)
2) 환전: 우리는 공항에서 1유로(1.82), 시내에서는 1.80~1.914였다. 골목으로 들어갈수록 많이 준다. 우리는 숙소 근처의 TuranBank가 가장 좋았다.
3) 교통카드 구입하고 공항버스로 시내로 - 택시는 비싸다.- 가자. 밖으로 나오면 바로 보인다.(왼쪽에 기계, 정면에 정류소 있다.)
- 카드 하나로 여럿이 사용가능하다.
- 버스나 매트로를 탈 일이 별로 많지 않더라.
4) 공항버스 타고 종점(28 May Mall, 중앙기차역, 지하철역)에 내려 원하는 곳으로 이동하면 된다.
5) 버스에서 내려 정면에 매트로, 좌측에 Mall(28 숫자있는 건물), 우측(KFC가 있는)이 중앙기차역이다.
2. 매트로
1) 혹 지하도가 보이더라도 매트로라고 생각하지는 말자. 중앙역과 사힐역에만 가봤는데 모두 지상에 있다. 아래 사진의 metro표지판을 잘 봐 두자.
2) 카드를 찍고 - 우리와 같음 - 들어가면 가파르고 긴 에스컬레이트를 - 빠르지는 않다. - 만난다.
3) 플랫폼이 중앙에 있다. 제대로 설명이 가능할지는 모르지만 최선을 다해 보겠다. 먼저 사진을 보자, 사진을 찍지 말라고 되어 있었는데....
전체 노선이다. 모두 4개이지만 녹색라인과과 빨간라인만 보자.
사힐역이다. Aslanov방향의 플랫폼이다. 실제는 사힐역이 2번재인데 전역이 표시되어 있지 않다. 아래는 28 May역의 같은 방향이다.
문제는 지금부터인데 이 플랫폼에서 녹색라인과 빨간라인 열차가 모두 정차한다. 어떻게 구별을 하느냐하면, 플랫폼 중앙에서 보면 돌출된 전광판 - 아쉽게도 사진은 없다.- 이 보인다. 이 전광판에 노선의 색이 나타나면 그 뱡향의 열차가 도착한다는 듯이다. 다른 노선은 회색으로 나타낸다. 2개의 색과 4개의 방향이 번갈아 나타나고 곧 열차가 도착한다. 이것으로는 이해가 잘 안되지만 28May역에서 직접 보면 뭔 말인지 이해가 금방된다. 3. 유심: 공항이 비싸다고 해서 시내에서 구입, 숙소 근처 bakcell에서 했다. 직원 말로는 전화+인터넷 5G Ehs또는 인터넷 20G가 25마낫 - 알고 온 정보보다 비쌌다. - 이라 했다. 숙소 직원이 도시 전체에서 Wifi가 된다-거짓은 아니나 끼우는게 좋을듯- 했다.
4. 고부스탄 투어: 10:00~18:00.(50마낫. 그외에 고부스탄 10, 파이어템플 4, Yanardag 2, 식사 10마낫) 숙소에 있는 전단-나는 여기서 했다.-을 올린다. 올드시티에 가니 투어를 권유하는 이들이 많더라. 마음에 드는 것으로 해도 무방할 듯하다.
5. Old City 둘러보기 - lcherisheher에서 들어가면 유명한 어느 시인의 두상이 있다. 여기서 왼쪽으로 올려다 보면 Shirvanshahs궁전이다. - 매이든 타워 바로 옆에 카라반사라이가 있지만 문이 굳게 잠겨 있었다. - 그 외에는 길을 잃어보자. 그래봐야 금방 아는 길로 나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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