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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23.(토)
비스바덴에서 엘트빌까지는 RB10으로 4정거장 15분이면 간다. 우리는 1일권으로 해서 엘트빌 왕복, 비스바덴에서 버스 2회 이용했다.
마인츠에서도 당연히 가능하다.
라인강변의 작은 마을이다. 반나절 정도 시간이 된다면 산책 겸해서 다녀오자.
봄에 장미축제를 한단다. 지금은 철이 지나 간간히 볼 수 있을 뿐이었다.
엘트빌성은 내부 관람은 못하는 듯하고 정원은 무료 입장이 가능했다.
라인강변을 따라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이 많았다.
강변 산책, 골목길 탐방, 식당에서 와인 한 잔 하면서 빈둥거리기 딱 좋다.
역에서 나서면 모두 한방향으로 간다.
사진만 감상하자.
비스바덴은 여기에서 참조하자.
24년 여름 독일_비스바덴 Wiesbaden (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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