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나에게는 별일
오늘 박선생이 김밥을 주신다.
덕분에 저녁에 친구들이 준 것들로 한 상 차렸다.
열무김치는 조선생이 주신 것으로, 상추는 한선생의 밭에서 가져왔다.
* 단축키는 한글/영문 대소문자로 이용 가능하며, 티스토리 기본 도메인에서만 동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