離家樂_여행도 때가 있다. 그 때는 지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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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천마산편백산림욕장
그저 물처럼
2022. 8. 17.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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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에서 울산가는 길에 있다. 쉬기 좋은 데크와 의자가 많다. 돗자리 들고 오래 있어도 참 좋겠다.
정상까지도 쉽게 접근 가능하다.
근데 단점은 화장실이 입구에만 있다. 편백숲 윗쉼터까지는 약 1k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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