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걸어서 다니기

폐철로를 걷다.

그저 물처럼 2022. 2. 12.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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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들어 대구선, 중앙선, 동해남부선, 동해선이 복선으로 새로이 개통되었다.
기존의 단선철도가 폐철되어 동방역에서 경주역까지 걸었다. 거리는 약 7km, 고저는 평탄했다.
경주역은 접근을 못하도록 막아 놓았다.
동궁에 주차를 하고 불국사역 방면으로 걷고 버스로 원점회귀하면 좋겠다.
침목 간격이 160cm 정도 키에 맞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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