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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개화와 방문 날짜가 맞았다.
길가에 주차금지라는 팻말이 있었으나 사진을 남기고 싶어하는 여행객을 막지는 못한다.
녹산로 어느쪽이든 끝까지 주행해보고 다시 돌아와 주차장에-내가 가는 날에는 충분했다.- 들어가면 된다. 그리고 유채밭과 벚꽃길을 느긋이 즐겨보자.
근처에 쫄븐갑마장길이 있으니 연계해서 걸어도 좋겠다.
점심식사는 가시식당이나 나목도 식당에서 해결하면 되겠다. 주 메뉴는 돼지두루치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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