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입에는/딱인디.

밀푀유나베

그저 물처럼 2021. 12. 4.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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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만 보다가 도전하다.
배추, 불고기용 쇠고기, 깻잎과 기타 나머지는 입맛대로
새송이도 좋고 등등
숙주를 밑에 깔고 그 위에 켜켜로 쌓은 걸 냄비 높이 만큼 잘라서 이쁘게 정리하고 육수 약간 넣고 끓이면 끝
참 배추를 양쪽에두고 나머지를 올려야 나누어 먹기 좋더라. 배추-깻잎-새송이- 쇠고기-배추-배추-깻잎-새송이-쇠고기-배추 이렇게.
이유는 만들어 먹어보면 안다.
항상 소스가 문제다. - 난 단거를 싫어해서 내 멋대로 만들어 먹으니 각자가 해결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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