離家樂_여행도 때가 있다. 그 때는 지금이다.
홈
태그
방명록
내 입에는/딱인디.
오리백숙
그저 물처럼
2021. 8. 29. 21:00
반응형
냉동이지만 오리를 준비해 놓는다. 마침 처남이 온단다. 아버지께서 주신 부추와 함께 백숙을 했다.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離家樂_여행도 때가 있다. 그 때는 지금이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
내 입에는
>
딱인디.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순두부계란탕
(0)
2021.11.06
배추 삼겹살 술찜과 아보카도 비빔밥
(0)
2021.10.31
열무김치말이 국수
(0)
2021.08.07
감바스
(0)
2021.05.17
3월에 먹어볼까?
(0)
2021.03.01
티스토리툴바
離家樂_여행도 때가 있다. 그 때는 지금이다.
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