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입에는/딱인디.

열무김치말이 국수

그저 물처럼 2021. 8. 7.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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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무김치가 막바지다. 냉면육수를 섞어 국수를 말았다. 아내는 좋아했지만 나는 냉면육수가 별로다. 더우기 멸치 등을 넣어 만든 육수도 아니었다. 짜면 냉수를 조금 첨가하는 것으로 만족한다.
사람마다 입맛이 다르니 조합은 각자 해보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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