離家樂_여행도 때가 있다. 그 때는 지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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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입에는/딱인디.
3월에 먹어볼까?
그저 물처럼
2021. 3. 1.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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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리비
2. 주꾸미
오래전 부안에서 처음 먹었다. 머리는 익히고, 나머지는 회로 먹었다. 이후로 봄이면 샤브샤브 맛집을 찾아다녔다. 여기는 경주.
3. 볼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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