離家樂_여행도 때가 있다. 그 때는 지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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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입에는/딱인디.
명란 두부찌개
그저 물처럼
2020. 11. 22.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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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란은 귀한거였다.
조그만 접시에 새끼손톱만하게 올려주면 젓가락으로 조금씩 떼어 먹었다.
근데 이 귀한 걸로 찌개를 끓이란다.
육수에 호박, 명란, 파를 집어 넣었다.
마지막으로 새우젓으로 간을 했다.
세상에 공들인것치고는 맛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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