離家樂_여행도 때가 있다. 그 때는 지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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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입에는/딱인디.
계란말이
그저 물처럼
2020. 7. 27.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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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콜레스테롤 약을 먹고 있다,
해서 달걀을 하루 한 개 이상은 먹지 않으려 한다.
어제 저녁 같이 한 한샘 댁에서 계란을 한박스나 주신다.
집 냉장고에는 4개가 있었다.
술기운에 계란말이를 만들었다.
그리고 소주 반병도 해치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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