離家樂_여행도 때가 있다. 그 때는 지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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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입에는/딱인디.
닭백숙
그저 물처럼
2021. 2. 22.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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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남에게서 연락이 왔다.
닭을 삶았다.
봄동도 맛나다.
부추소스: 닭육수+고추가루+겨자+식초+들깨가루+간장. 설탕은 좋아하는 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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