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20_가을-제주에서

사진찍기와 우연히 또는 소개로 들른 곳들

그저 물처럼 2020. 11. 20.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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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진찍기

비양도에서 서귀포 숙소로 돌아오는 길 사진 명소 몇 곳을 들렸다.

성이시돌센터의 이색적인 가로수이다. 한림읍 금악리 117

새별오름 나홀로나무

한림읍 금악리 산 30-8

일출사진으로 유명한 광치기 해변이다. 우리는 나오는 날 동쪽 드라이브 중에 잠시 들렀다.

 

2. 제주풀무질책방

구좌읍 세화리에 있다.

구경만으로도 좋다. 그리고 제주에서는 책을 읽지 말라는 법이 있다던가.

중간에 이 넘이 미동도 없이 떡 앉았더라.

가까이에 해녀박물관이 있다.(20년 11월 현재 1,100원)

3. 위미 동백나무 군락

20년 11월 15일 현재 꽃은 없었다. 안쪽으로 조성하고 있는 곳에서는 꽃을 보았다. 이번에 동백꽃의 종류가 다양하다는 걸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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