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입에는/가 본 곳

천안_막국수

그저 물처럼 2018. 7. 26.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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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의 소개로 갔다.

휴일 점심시간에는 여느집처럼 많이 붐빈다.

그릇에는 막국수 두 덩이가 있다.

벽에 붙은 설명에 의하면 하나는 비빔으로 하나는 육수로 말아서 먹으란다.

육수 또한 강하지 않다.

빨간 양념이 맵지 않아 더 좋다.

 

막국수 말고도 다른 메뉴들도 있다. 그건 검색해 보면 알터

 

더운 여름

막국수가 땡기는 날 마침 천안에 있으시면

여기로 가보시라.

 

이름은 봉평장터

주소는 천안 동남구 유량동 397-1

월요일은 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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