離家樂_여행도 때가 있다. 그 때는 지금이다.
홈
태그
방명록
그냥/주저리 주저리
그냥 창을 열다가
그저 물처럼
2020. 8. 29. 11:49
반응형
아파트 뒷쪽 창을 열면 푸른색이 한가득이다.
거기에 멋진 구름이 더하면 그림이다.
근데 저기압 일때는 우사牛舍 냄새가 제법 올라온다.
저 놈이 없으면 얼마나 좋을까하다가도
가끔 입을 즐겁게 해주는 소고기를 생각하면 마냥 원망만 할 수도 없다.
그냥 창을 열다 나는 냄새에 쓸데없는 생각을 한다.
반응형
좋아요
공감
공유하기
URL 복사
카카오톡 공유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
離家樂_여행도 때가 있다. 그 때는 지금이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새창열림)
'
그냥
>
주저리 주저리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치 어쩔 수 없었던 것처럼
(0)
2020.09.02
동무
(0)
2020.09.02
이슬 머금은 이슬
(0)
2020.08.10
아침에
(0)
2020.08.03
오랜만에
(0)
2020.07.24
티스토리툴바
관리메뉴열기
개인정보
티스토리 홈
포럼
로그인
離家樂_여행도 때가 있다. 그 때는 지금이다.
구독하기
닫기
단축키
내 블로그
내 블로그 - 관리자 홈 전환
Q
Q
새 글 쓰기
W
W
블로그 게시글
글 수정 (권한 있는 경우)
E
E
댓글 영역으로 이동
C
C
모든 영역
이 페이지의 URL 복사
S
S
맨 위로 이동
T
T
티스토리 홈 이동
H
H
단축키 안내
Shift
+
/
⇧
+
/
* 단축키는 한글/영문 대소문자로 이용 가능하며, 티스토리 기본 도메인에서만 동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