離家樂_여행도 때가 있다. 그 때는 지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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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나에게는 별일
소 뒷걸음 치다 쥐잡은 듯
그저 물처럼
2019. 10. 10.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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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무김치가 맛있다고 칭찬을 한껏 받았다.
다시 하라면 안 나올게 뻔한데
마징삭 남은 것으로 국수를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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