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나에게는 별일

커피

그저 물처럼 2019. 10. 27.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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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나는 커피를 잘 모른다.

외사촌 동생이 커피를 한다. 

무겁게, 신맛이 덜하게 해서 보내 달라고 해서 먹은게

몇개월이 지났고 매번 다르게 보내준다.

이번에는 어떤 맛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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