離家樂_여행도 때가 있다. 그 때는 지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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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나에게는 별일
칭찬받기 쉬운
그저 물처럼
2019. 6. 15.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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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엉차를
아내가 좋아한다.
커피를 내리면서 물을 좀 더 끓이면 아내에게 칭찬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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