離家樂_여행도 때가 있다. 그 때는 지금이다.
홈
태그
방명록
그냥/나에게는 별일
우유
그저 물처럼
2019. 5. 25. 10:09
반응형
토마토가 하나만 남았다.
샐러드에 양보하느라 토마토 쥬스 대신에
오늘은 우유를 마신다.
평소 지론은
'어른이 되서도 젖을 먹는 건 인간 뿐이다.' 이지만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離家樂_여행도 때가 있다. 그 때는 지금이다.
'
그냥
>
나에게는 별일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칭찬받기 쉬운
(0)
2019.06.15
어떤 날 저녁에
(0)
2019.05.30
주부란?
(0)
2019.05.22
숙쌈
(0)
2019.05.21
꼰대리 음악회
(0)
2019.04.22
티스토리툴바
離家樂_여행도 때가 있다. 그 때는 지금이다.
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