離家樂_여행도 때가 있다. 그 때는 지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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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입에는/딱인디.
육젓
그저 물처럼
2019. 4. 6.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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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모르지만 새우젓 중에 육젓이 최고란다.
오늘 흰쌀밥에 육젓 한놈만 얹으니
밥이 술술 넘어간다.
아마
짜서만이 아니리라
당근 최고라는 육젓 때문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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