離家樂_여행도 때가 있다. 그 때는 지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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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입에는/딱인디.
밥반찬과 안주
그저 물처럼
2019. 5. 24.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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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는 반찬, 나는 안주
눈치보느라 술잔은 아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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