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입에는/딱인디.

멍게 비빔밥

그저 물처럼 2019. 4. 22.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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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어김없이 실치를 찾아 손위 동서부부와 같이 장고항에 들렀다.

내친김에 안산 -목련차도 마시고- 으로 갔다 오는 길에

멍게를 얻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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