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모임을 경주에서 했다. 조카 한 놈이 일찍 나선다. 배웅하면서 안압지에 들렀다. 사진찍기에는 늦은 시간이었다.
동방역-지금은 문을 닫았다.-이라해서 찾아갔지만 능소화는 근처 대로변에 있었다.
이뿌다.
집에서. 21.05.24
반찬 몇가지를 들고 대구에 들렀다. 군자란이 흐드러진다.
오래된 사진이다.
제주 박수기정에서
서우봉을 찾았다. 하늘은 맑았다. 한라산 위로 멋진 그림이 펼쳐졌다.
우진제비오름
찍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