꾀병 18/10/31 임플란트 공사를 했다. 아래 턱이 뻐근하다. 아내가 도자기 공부하면서 만든 볼에 샐러드를 예쁘게 담아낸다. 언젠가 3식이라 핀잔을 주더니 아프니깐 상전대접을 한다. 계란 반숙 조금 덜되게 삶는 거는 할 때마다 다르다. 며칠 계속 아프다고 꾀병을 부려야 하나? 그냥/나에게는 별일 2018.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