離家樂_여행도 때가 있다. 그 때는 지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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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나에게는 별일
좋은 친구들
그저 물처럼
2024. 6. 9.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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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박선생이 김밥을 주신다.
덕분에 저녁에 친구들이 준 것들로 한 상 차렸다.
열무김치는 조선생이 주신 것으로, 상추는 한선생의 밭에서 가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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