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나에게는 별일

좋은 친구들

그저 물처럼 2024. 6. 9. 20:16
반응형

오늘 박선생이 김밥을 주신다.

덕분에 저녁에 친구들이 준 것들로 한 상 차렸다.

열무김치는 조선생이 주신 것으로, 상추는 한선생의 밭에서 가져왔다.

 

반응형

'그냥 > 나에게는 별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라고  (0) 2022.11.17
홍어  (0) 2022.04.02
할미꽃  (0) 2022.03.29
연말과 연초  (0) 2022.01.02
혼밥  (0) 2021.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