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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주머니는 주방을, 아저씨는 서빙-영어도 가능-담당
2. 베트남 음식을 포함하여 카레 등 퓨전도 있다.
3. 베트남 향채는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4. 내가 달랏에 머무는 동안 4번 방문한 곳이다.
5. 먹은 것 중 추천하는
1) 카레
2) 국수
3) 최고는 흰밥과 모닝글로리 볶음-2 종류이다. 쇠고기와 함께 볶은 것과 순수한 것-을 비벼 먹는 것이었다.
4) 8번스프: 내가 먹은 거는 아니지만 그 분 말로는 맛나다 하더라.
5) 메뉴판에 까맣게 보이는-31번 밑?-게 돼지고기 볶음인데 밥과 함께 비벼-2명이 먹을 양은 된다.- 먹어보자.
6. 넴느엉은 그냥 월남쌈, 감자칩은 양이 작다. 스프링롤도 좋다.
구글 지도에서 쉽게 찾을 수 있다. 그리고 검색해보면 이 식당에 대한 글도, 사진도 차고 넘친다. 하나호텔에서도 가깝다.
저녁에는 두유거리가 만들어지더라. 뭔일인가 싶을 정도로 젊은이들이 떼로 앉아 두유를 마신다. 식당을 뒤로하고 오른쪽으로 조금만 올라오면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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